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 급속수처리기술 세계 향한다
에콰도르 오타발로시와 협약 체결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03일(월) 15:45
ⓒ 황성신문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GJ-R기술)의 해외 사업화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6일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주와 오타발로시와 ‘선진 상하수도 GJ-R기술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콰도르 현지 상하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루시아 소사 에스메랄다 주지사와 호세 킴보 오타발로 부시장 일행이 직접 방문했다.
협약식 후 주낙영 시장이 주지사 일행에게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도입된 이동형 음용수공급장치의 성공 사례를 전하자, 루시아 소사 주지사는 에스메랄다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장치로, GJ-R기술이 도입 시 에콰도르를 반드시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멀리 적도의 땅 에콰도르에서 경주를 찾아온 주지사 일행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국내외 물 산업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GJ-R기술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에콰도르 현지에 도입하게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지사 일행은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보문정수장에 설치된 이동식 급속수처리차량에서 덕동댐 원수를 현장에서 정수 처리하는 과정을 직접 견학했다.
현장에서 처리된 물을 직접 시음해본 에스메랄다 주지사는 차량에 탑재가 가능할 정도의 소규모 장치로 깨끗한 수질의 식수 공급이 가능한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오타발로 부시장은 즉석에서 GJ-R장치 15대의 구매의사를 밝혔다. 이는 사업비 80억 원 정도 규모에 해당한다.
한편 에콰도르 주지사 일행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현지 기술도입에 앞서 남양주시 진건푸른물센터 반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경산 임당역 중수도공급시설과 영천 하수처리장 등 다양한 수처리 분야에 적용된 GJ-R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