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기업친화도시 조성 주력
기업과 소통행정 펼친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17일(월) 16:55
ⓒ 황성신문
경주시는 민선 7기 역점 시책인 ‘경제 살리기’를 위해 기업과 행정의 소통 강화로 매력적인 기업친화도시 조성에 주력한다.
민선7기의 본격적 출발과 함께 기업과 행정이 적극 소통하고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제조업 침체 위기와 경기 하강 국면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각오다.
우선 개별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이자 보전율을 올해 2%에서 3%로 인상할 예정이다.
최저 임금인상과 금리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이번 보전율의 인상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조치라 할 수 있다.
올해 700여 업체에서 14억 원 상당의 이자부담 감소 혜택이 내년에는 800여 업체 25억 원 상당으로 수혜 대상과 수혜 규모면에서 모두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업지원 부분에 있어 기업 현장 방문을 더욱 강화하고 정례적 협의회 회의 참석은 물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간다.
상공회의소의 보조 사업을 올해 3개 사업에서 7개 사업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교육지원 사업과 협의회 지원 사업, CEO포럼 개최 등 직·간접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기업투자 확대를 통한 고용창출의 기회로 삼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기업지원 확대 분위기는 전년대비 예산 규모의 변화를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기업지원의 주무 부서인 기업지원과의 올해 당초 예산은 32억 원 수준이었으나, 내년도 예산액은 87억 원으로 3배 가까이 큰 폭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에 국한됐던 소규모 기반시설 확충사업과 긴급 유지보수 사업의 범위를 개별입지공장으로 확대하고, 산업단지 가로등 전기료 지원을 비롯한 산단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도로와 상하수도, 환경 등 개별 부서에서 시행되던 사업을 기업지원 부서에서 통합 편성해 추진한다.
냉천공단 상하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외동 석계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안강 두류공단 진입로 확장사업, 각종 도로 선형개선사업부터 진입로 정비사업, 가로등 설치 및 공단 주변 배수로 정비 사업에 이르기까지 부서간의 벽을 넘어선 기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기업 현장을 찾아 고충을 청취하고 선제적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기업인 간담회와 권역별 사업장을 정기 방문하고 형식적인 인허가업무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예산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