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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문화재연구원, 성금 기탁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월)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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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화랑문화재연구원(원장 오승연)은 지난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19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화랑문화재연구원은 신라문화권의 중심인 경주에서 신라문화권의 문화재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문화재에 대한 자문과 위탁 등 관련사업과, 문화재 관련 학술행사 개최, 연구서 발간 등 문화재 관련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연 원장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이 소외된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화랑문화재연구원도 경주 발전에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했다. 주낙영 시장은 “뜻 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화랑문화재연구원의 문화재 연구를 통해 경주시의 문화 창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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