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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환경정비 실시
새마을동산 주변 청소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8일(월) 15:09
ⓒ 황성신문
외동읍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숙)는 지난 21일 외동 입실삼거리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에서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낭 행사에는 총25명의 회원들이 외동의 관문인 새마을동산과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각종 노상적치물 및 무단투기쓰레기 수거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연휴 동안 외동읍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정겨운 고향을 둘러보며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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