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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시트프레임 4천280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대트랜시스와 3천800억 원, 대유에이텍과 480억 원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07일(목) 15:37
ⓒ 황성신문
㈜다스(대표 송현섭)는 최근 현대트랜시스(주)와 3천800억 원, (주)대유에이텍와 480억 원 등 총 4천280억 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들어 처음 이뤄진 것으로, 카시트 및 코어부품 생산업체인 다스의 최신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차종은 현대차 체코공장의 투싼, 기아차 슬로박 공장의 스포티지 등 2개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된다.
투싼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연간 20만대(370억 원), 스포티지는 내년 9월부터 연간 21만대(390억 원)에 달하며, 계약기간 5년이다.
다스는 이번 계약에 앞서 현대·기아차가 요구하는 최신 3세대 표준 프레임의 강도와 성능을 만족했으며, 고장력 강판 사용 등 다스의 최신 코어 기술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다스 체코공장은 현대·기아차의 투싼, 스포티지, i30, 씨드(CEED)를 생산 중에 있으며, 연간 1천억 원 매출에 70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스는 또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의 시트업체인 ㈜대유에이텍과 총 480억 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9월부터 6년간이며, 연간 3만5천대 물량(80억 원)이다.
다스가 공급할 시트 프레임은 인장강도가 큰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는 최신 프레임이 적용됐다.
다스는 투리스모 외에도 쌍용차 프리미엄급 렉스턴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납품 중에 있다.
한편 다스와 계약을 한 현대트랜시스는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두 업체를 합쳐 지난 1월4일 새로 출범한 통합 법인이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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