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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한국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경제정당, 도덕정당 만들겠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07일(목) 15:41
ⓒ 황성신문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사진, 3선, 경북안동)이 2월 2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김광림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지고 최고위원 공식 출마를 밝혔다. 김광림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경제정당, 도덕정당으로 탈바꿈시켜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유한국당을 실력 있는 보수, 품격 있는 보수, 진짜 프로보수로 재탄생시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발판을 마련하고, 2022년 대선가도를 열어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한 자유한국당의 혁신방향으로 △실력 있는 경제정당 △믿음 가는 대안정당 △품격 있는 도덕정당 △당원중심 주인정당 △활력 있는 미래정당 구현을 제시했다.
김광림 의원은 제14회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관과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특허청장, 재정경제부 차관, 남북경협 위원장, 세명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에 들어온 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 국회예산재정개혁특위 위원장, 정보위원장을 지냈으며 2번의 예결위 간사를 역임했다. 현재 소득주도성장폐기와 경제 활력 되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11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에서 연이어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공직과 국회생활 대부분을 경제•예산•재정을 아우르는 정책전문가의 길을 걸어왔으며, 계파에 쏠리거나 정치적으로 튀는 행보를 하기 보다는 정책에 치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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