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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네트워크 기우택 상임이사
국무총리표창… 인명구조 등 공적 인정받아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월) 15:26
ⓒ 황성신문
경주시재난안전네트워크 기우택 상임이사(59)는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경주시재난안전네트워크는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서 2007년에 개설해, 인명구조,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우택 상임이사는 지난 10여 년간 경주시재난안전네트워크 내 재난인명구조대에서 인명구조, 안전문화 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간 자원봉사활동으로, 2009년부터 재난인명구조대를 창설, 수난사고 현장에서 많은 익수자 구조, 지역민을 위해 응급구조(심페소생술 전문강사 라이센스 취득)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악구조대를 창설, 인명구조 활동을 지원한다.
또 경주시 집수리봉사회 회원으로서 14종의 자격증을 취득한 특별한 기술을 바탕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보일러, 전기, 지붕, 화장실, 수도 등 수리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 봉사활동도 총 283회 실시했다.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노력해 온 공로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포상하는 제도로 2018년도 703명의 후보자 중 국민추천포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42명이 선정됐다.
주낙영 시장은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기우택씨의 자원봉사활동은 봉사활동이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며 행한 선행으로 높게 평가하고, 이를 경주시민에 알려 자원봉사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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