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한수원·협력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터키로 간다
해외 판로 확대 위해 22개 기업과 동행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월) 15:42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지난 4일 22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시장개척단을 꾸려 터키 이스탄불로 파견했다. 이는 에너지 소비국 유럽과 공급국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인 터키를 국내 원전 기자재 산업의 세계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기 위해서다.
한수원이 국내 29개 원전 기자재 공급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수출전담법인 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KNP, Korea Nuclear Partners)와 함께 기획한 터키 시장개척단에는 원전 기자재 공급사,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동반성장 협의회 회원사 등이 참여했다. 특히, 두산중공업 협력사 5개 기업도 참여해 2, 3차 협력기업들도 한수원과의 동반성장 관계를 돈독히 했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장개척단과 연계해 참석한 2019 터키 국제 원자력 발전소 써밋(INPPS, International Nuclear Power Plants Summit) 개회식에서 “터키가 새롭게 건설 중인 아큐우 원전이나 시놉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양국간 협력방안이 도출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은 KOTRA 터키무역관의 ‘터키시장 동향 세미나’, KNP의 ‘터키 원전시장 현황 세미나’, 법무법인 지평의 ‘터키 법률환경 세미나’ 등 수출역량 극대화를 위한 각종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INPPS 2019의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한 기업 당 10여개의 바이어를 만나며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어 시장개척단은 지난 7일과 8일(현지시간) 엔카(ENKA), 르네상스헤비인더스트리스(RENAISSANCE HEAVY INDUSTRIES), 젠기즈(CENGIZ) 등 터키를 대표하는 EPC(설계, 조달, 시공) 기업을 방문했다. 현지 EPC 기업이 직접 구매프로세스를 설명하고 한수원 협력중소기업은 제품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등 향후 터키시장 진출에 대해 종합적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산업계가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수원은 변함없는 노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터키에 이어 스페인, 베트남, 북미에 시장개척단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