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시‘문무대왕호’도계 월선조업 단속 강화
어구 파손·소실 등 피해 극심… 지역 어민 호응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5일(월) 15:20
ⓒ 황성신문
경주시 해양복합 행정선 ‘문무대왕호’가 최근 적극적인 도계 월선 조업 단속활동으로 지역 어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7일 예산 50억 원(도비 10억, 시비 40억)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된 어업지도선 경북 204호(0.75톤)를 대체한 88톤 규모의 해양 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를 취항했다.
그동안 지역 어민들은 매년 반복되는 기선권현망어선들의 도계 불법 월선조업에 애써 설치해놓은 어구가 파손·소실되고, 그렇지 않아도 줄고 있는 어획량이 멸치잡이 어선들의 촘촘한 그물에 싹쓸이 돼 눈에 띄게 어획량이 줄어들어 피해가 많았다. 그러나 문무대왕호 취항 후 맞게 된 첫 기선권현망어선의 멸치잡이 시즌에 지역 어민들의 그간의 고충이 단번에 해결됐다.
문무대왕호의 적극적인 도계 월선 조업 지도·단속과 더불어 경상남도와 멸치권현망수협, 어업인 단체 등에 공문으로 엄중 단속계획을 예고하는 덕분에 기선권현망어선들이 더 이상 경북권 해상으로 넘어올 엄두를 못 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렴 어촌계의 김일성 어촌계장은 “경북·울산 도계 인근에서 경주시 문무대왕호가 기선권현망어선을 상대로 맹활약해줌에 따라 지역 어민들의 그간의 고충이 해결됐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민들의 재산 보호와, 지역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도계 월선 조업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해양복합행정선의 특색을 살린 각종 홍보활동으로 경주 바다와 역사·문화·해양 도시 경주를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