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람들
전체기사
뉴스 > 사람들
日경주명예시민, 감사의 음악 전달
경주 주제 작사·작곡 노래 CD 발표 콘서트 개최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월) 15:20
ⓒ 황성신문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의 NPO법인 음악 숲 자연학교 수강생 39명(단장 아라이 아쓰코 이사장)이 신라천년 고도 경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음악 숲 이사장인 아라이 아쓰코(荒井敦子)씨가 2017년 12월 1일에 양 도시의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주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것을 계기로 매년 일본 국내에서 개최하고 있는 자연학교 사업을 자매도시 경주에서 개최하면서 이뤄졌다.
일본 나라시 NPO법인 음악숲은 지역문화에 관심이 있는 나라시민을 대상으로 음악숲 합창대 운영 등 음악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경주 노래 CD 발표 콘서트는 이미 일본에서 한차례 이뤄졌으며 일본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경주를 알리는데 일조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한수원, 온라인 보안 설명회 개최..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