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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대학 순천·여수 선진지 견학
성동·황오지구 도시재생대학의 첫 수업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월) 15:35
ⓒ 황성신문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성동·황오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와 순천을 방문했다.
이날 견학은 순천시와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 브리핑을 듣고 순천의 새뜰마을사업으로 건립된 청수골 마을의 커뮤니티 센터 ‘청수정’, 순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선도지역인 중앙동 원도심 일대와 여수 중앙동에 위치한 고소 1004벽화마을 일대를 차례로 탐방했다.
성동·황오지구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4일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3층 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으며, 5월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주거지지원형 신규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다.
한동훈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성동·황오지구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을 위한 좋은 견학이 되었고 계속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해 5월 성동·황오지구 신규 공모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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