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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배근 위원장, ‘관광거점도시’ 선정 위해 팔 걷어
‘경주를 반드시 관광거점도시 만들겠다…’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월)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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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임배근 민주당 경주시위원장이 경주를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받기 팔을 걷었다. 임 위원장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가 경마장 유치, 태권도공원유치, 한국문학관유치 등에 고배를 마셨지만 관광거점도시는 기필코 선정돼야 한다”며 “집권여당 지역위원장으로서 청와대, 국회. 문화관광체육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모든 관련부처를 방문해 선정타당성 설명을 통해 경주가 반드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문재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을 발표하면서 지역혁신차원에서 기초지자체 4곳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해 지역관광허브로 육성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가 제시한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전통적 지역중심성과 주변 연계파급력, 광역교통접근성, 관광매력성과 기본적인 수용태세 등이다. 경주시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면 지역관광허브 거버넌스 구축, 교통연계망 및 숙박‧안내망 구축, 관광콘텐츠 발굴, 면세지구 지정, 홍보 및 마케팅 지원과 규제완화 등에서 범정부적인 총력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관광거점도시 선정은 침체에 빠진 경주관광을 획기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경주시의 기본 골격이 되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도 총력전을 펼쳐야 될 사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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