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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 새마을 소공원 준공
월성원전, 지원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9년 04월 29일(월)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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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가 지원한 양북면 새마을 소공원이 지난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원자력본부 김형일 대외협력처장, 박차양 도의원, 김상옥 양북새마을지도자회장을 비롯한 3개읍·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월성원자력본부 사업자 지원사업 중 한 분야로, 양북면 초입의 방치된 공한지를 활용해 잔디밭, 각종 꽃나무 식목, 벤치 설치를 통해 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김형일 대외협력처장은 축사에서 “양북면 새마을 공원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월성본부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을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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