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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카누부, 전국카누대회 준우승
금1, 은3, 동메달2 획득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9년 04월 29일(월) 15:31
ⓒ 황성신문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여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5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국대 카누부는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결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을 획득하며 대회 준우승을 이끌어 냈다.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누종목 동메달리스트인 ▲박철민(스포츠과학 2)선수는 카누 1인승 200m에서 금메달, 카누 1인승 500m와 카누 2인승 200m에서 은메달 ▲이상민(스포츠과학 1)선수는 카누 2인승 200m와 500m에서 은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 ▲김금용(스포츠과학과 1)선수는 카누 2인승 500m에서 은메달과 1000m에서 동메달 ▲이대운, 박기철(스포츠과학 3)선수는 카누 2인승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동국대 카누부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광택 동국대 카누부 감독은 “동국대 카누부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다시 한 번 동국대가 전국 카누 명문대학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는 2002년 창단해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지난 2005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으며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누종목에서 박철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한 바 있다.
김선호(울산시청)선수와 강도형(화천군청), 최경선(웅진군청)선수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공규(경기 덕소중), 조병우(충남 서산중), 박정근(충북 증평여중), 박호기 (충북 진잠중) 코치 등이 동국대 출신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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