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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 TF팀 제1차 협의회
건립 본격 추진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16:00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일 충무시설 브리핑 룸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제1차 TF팀 협의회를 개최하 였다.
올 4월 본청 관련부서와 외부 기관을 통하여, 안전 분야에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학교 현장의 교원 및 관련 전문가를 추천 받아 14명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이번 TF팀은 ▲ 안전체험관 건축 설계 및 전시 공간 구성을 위한 추진 단계별 사업 내용과 전시물 각 체험 공간별 세부 운영 프로그램 제안·검토, ▲ 설계 단계에서의 체험 특성에 따른 배치 적절성 여부 검토, ▲ 그 외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시 사안 등을 검토하며, 임기는 건립 완료 시 까지이다.
한편, 경상북도 동남권, 구.안강북부초(경주) 부지에 건립하는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지상2층/지하 1층의 대지면적 11,143㎡, 연면적3,840㎡, 총 소요예산 189.6억원 규모로, 5개관 21개 체험시설(재난안전 6개, 생활안전 5개, 교통안전 5개, 폭력ㆍ신변안전 4개, 응급처치실), 4D영상관, 오리엔테이션실, 기타 지원실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2022.6월 개관 예정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 추진과정에서 지진, 원자력, 풍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존 등 경북지역 동남권의 특성을 최대한 부각하는 한편, 교육부가 고시한 7대 안전 분야 체험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최적의 안전체험시설을 갖추는데 TF팀의 세심한 노력을 해달라”며 말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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