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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컨설팅, 젖소 농가 애로문제 해결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축산과학원 발 벗고 나서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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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지난 9일 안강읍농업인상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낙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농가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최근 기후변화와 사양관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농가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축산과학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사전 기술 수요조사로 6개 분야(개량, 번식, 사양, 환경, 질병, 조사료)에 대한 분야별 최고전문가를 초빙해 농가 개별 컨설팅과 일대 일 심층 상담으로 진행, 지역 낙농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낙농가는 “최근 기후 변화로 우유 생산량이 저하 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사양,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별 기술 수준에 맞춰 진행됨으로써 참여농가들이 자신의 문제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젖소를 사육하면서 궁금한 사항을 전문가와 토론형식을 통해 답을 찾아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김태우 축산기술팀장은 “낙농농가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장방문을 통해 집중적으로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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