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졌을 때는 분열했고, 이겼을 때는 단합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생 대장정’ 9일 경주 방문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16:05
↑↑ 지난 9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경주를 방문해 중심상가를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 황성신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9일 “오늘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34.8%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가 1.6%밖에 나지 않는다”며 “자유한국당이 힘들 때 당원 동지들이 중심을 잘 잡아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저녁 경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유한국당은 지난 3번의 선거에서 다 졌지만, 2015년 이전에는 선거에서 이겼던 경험을 가진 정당”이라며 “졌을 때에는 분열했고, 이겼을 때에는 단합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간단하다”며 “말 한마디 사고로 지지율이 2~3%로 떨어진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이 긴장하고 당을 위해 마음을 모아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1년 뒤에는 총선이 있다. 한결 같은 한마음으로 서로 아껴주면서 나아가자. 300만 당원들이 다 잘할 수 는 없다. 실수할 때도 있다. 실수를 감싸주면서 혼자보다는 다 같이 단합하면서 뒤쳐지는 사람을 이끌어주는 것이 자유우파의 따뜻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석기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폭거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황교안 대표가 전국 민생 대장정에 나섰다”며 “경주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경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고, 나라 경제는 망가지고, 국가 안보는 위험하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아나가자”고 덧붙였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경주 중심상가를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당원들과 만찬을 가졌다. 황 대표는 보문단지 인근의 민박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10일에는 주민들과 조찬을 할 계획이다. 조찬 후에는 영천을 거쳐 대구를 찾는다. 주말인 11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을 위한 4차 장외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