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졌을 때는 분열했고, 이겼을 때는 단합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생 대장정’ 9일 경주 방문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16:05
↑↑ 지난 9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경주를 방문해 중심상가를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 황성신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9일 “오늘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34.8%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가 1.6%밖에 나지 않는다”며 “자유한국당이 힘들 때 당원 동지들이 중심을 잘 잡아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저녁 경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유한국당은 지난 3번의 선거에서 다 졌지만, 2015년 이전에는 선거에서 이겼던 경험을 가진 정당”이라며 “졌을 때에는 분열했고, 이겼을 때에는 단합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간단하다”며 “말 한마디 사고로 지지율이 2~3%로 떨어진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이 긴장하고 당을 위해 마음을 모아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1년 뒤에는 총선이 있다. 한결 같은 한마음으로 서로 아껴주면서 나아가자. 300만 당원들이 다 잘할 수 는 없다. 실수할 때도 있다. 실수를 감싸주면서 혼자보다는 다 같이 단합하면서 뒤쳐지는 사람을 이끌어주는 것이 자유우파의 따뜻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석기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폭거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황교안 대표가 전국 민생 대장정에 나섰다”며 “경주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경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고, 나라 경제는 망가지고, 국가 안보는 위험하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아나가자”고 덧붙였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경주 중심상가를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당원들과 만찬을 가졌다. 황 대표는 보문단지 인근의 민박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10일에는 주민들과 조찬을 할 계획이다. 조찬 후에는 영천을 거쳐 대구를 찾는다. 주말인 11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을 위한 4차 장외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