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수립․추진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0일(월) 16:03

경북도는 집중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산사태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인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도와 23개 시군에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도내 해안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발생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최근 산사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하여 시기별‧지역별로 편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계곡 상류에서 소규모 산사태로 시작해 흙과 돌, 나무 등이 급류를 타고 내려와 하류 마을을 덮쳐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여름철 위험시기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전예방, 상황발생시 신속대응, 피해지에 대한 안전복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4천500여 개소의 산사태취약 지역과 함께 산불피해지, 산림개발지, 임도, 산림휴양시설 등 위험지역에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원 140여명을 투입해 안전점검, 보수․보강 등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특히, 올해 3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지사방 7ha, 계류보전 53㎞, 사방댐63개소에 대한 사방사업을 우기 전에 완료하여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위기 단계별로 강화 운영하고,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사태 예측 정보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시‧군별 신속한 산사태 예보 발령과 상황 전파를 통해 위험지역 내 주민 대피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인한산사태 피해지역에 66억원을 들여 우기전 완벽히 복구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한다.

 박기원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사태위험시기가 도래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산사태 위험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도 및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