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한우 헬퍼 지원 사업 추진
1일 헬퍼비용 7만 6천원 중 자부담 2만원만 납부
이용일수는 농가당 연 10일 이내, 인원은 일 2명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0일(월) 16:19
ⓒ 황성신문
경주시는 한우농가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농가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우 헬퍼(대체인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한우 헬퍼’ 지원 사업은 애·경사, 질병,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농장을 관리할 수 없을 경우 한우 농가를 대신해 한우농장운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지원해 안심하고 다른 일을 볼 수 있도록 농장관리를 대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은 경주축협에서 한우헬퍼사업단을 구성해 한우농가가 날짜 및 기간을 정해 사업신청 시 원하는 날짜에 헬퍼를 실시한다.
먼저 농장현황 파악 및 사후관리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사업단(본점)에서 회원신청을 받은 후 다음달 3일부터 헬퍼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기간 중 회원신청 후 희망일 15일전까지 경주축협 한우헬퍼사업단(본점)에 방문해 신청을 하면 된다.
한우 헬프 총사업비는 1억 500만원으로 시비 48%, 경주축협 26%, 자부담 26%이다.
이용농가는 1일 헬퍼비용 7만 6000원 중 자부담 2만원만 납부하면 되며, 이용일수는 농가당 연 10일 이내, 인원은 일 최대 2명까지 지원 된다.
경주축협 하상욱 한우사업단장은 “한우헬퍼 관련 교육을 이수하거나 한우 농장운영 경험이 풍부한 인력 14인으로 구성해 자체 지원 운영 요령에 따라 실시된다”며,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해 많은 농가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또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농사짓고 소 키우며 아파도 쉬지 못하는 농가에 일정기간 휴식할 수 있는 여유를 주어 농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데 한우헬퍼사업의 의미가 깊다”며, “소규모 농가 등 3천500여 한우농가가 필요시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경주축협과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