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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한정식당 확장 이전 개소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모범사례로 꼽혀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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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경주역사내에서 해오름한정식당 확장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주시의회 윤병길 시의장, KEB하나은행 본부장, 코레일대구본부 이용우 본부장 등 100명이 참가했다. 시는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8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9개 사업단 2천698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의 일환으로 2009년 개업한 ‘해오름한정식당’은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혀 왔다. 이번 해오름한정식당의 확장이전은 지난 3월 경주시, 코레일대구본부, 신라문화원, 경주시니어클럽간의 체결한 사회적 가치 실현·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확장이전 비용은 하나금융그룹에서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고, 코레일대구본부는 해오름한정식의 경주역사 내 입점 및 연간 임대료 50% 감면 지원했다.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은 “하나금융그룹의 후원과 코레일대구본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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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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