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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公, ‘내 고장 대구 바로알기’
경북관광 아이디어 발굴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월) 16:34
ⓒ 황성신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가 대구경북‘내 고장 바로알기’프로젝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와 내 고장 관광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민을 먼저‘내 고장’을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내 고장 바로알기’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사는 지난달 24일 임직원 30여명이 대구시를 방문해 옻골마을, 김광석 거리, 근대골목투어, 서문시장 등 주요관광지를 답사하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경북관광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현장탐방과 체험기회를 통해 내 고장의 숨겨진 매력을 찾는 계기와 동시에 이를 활용한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관광코스 개발로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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