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지역 대학생들 기숙사 걱정 사라진다
서라벌대 기숙사 경주연합대학 기숙사로 사용… 수용인원 478명, 충효동 경기 활성화 전망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월) 16:48
ⓒ 황성신문
경주 서라벌대 기숙사가 경주지역 대학연합 기숙사로 사용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최근 주낙영 경주시장과 경주대(총장 권한대행 김규호), 동국대(총장 이대원), 위덕대(총장 장 익), 서라벌대(총장 권한대행 김용달)등 대표자가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 공동 이용을 관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주지역 대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체계의 구현과 명품교육도시 경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 공동 이용을 위한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기숙사 이용 현안사항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 등에 관련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이다.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는 지난해 서라벌대학교에서 유휴 생활관(충효동 소재)을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면서 발상됐다.
이후 경주시는 경주지역 4개 대학(경주대학교, 동국대학교, 위덕대학교, 서라벌대학교)과 함께 여러 차례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5일 관학실무위원회를 통해 서라벌대학교에서 기존 기숙사를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로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는 오는 9월 1일 2학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2인실 203개와 6인실 12개로 수용가능인원은 총 478명이다. 경주권내 4개 대학교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강의실 7개와 구내식당도 함께 갖추고 있다.
비용은 본래 취지에 맞게 1인당 1학기 55만원(식비별도)으로 학생들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며, 체육관 시설(헬스장, 수영장, 골프장 등) 이용료도 50%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 공동 이용으로 지역대학의 부족한 기숙사 문제도 해결하고 충효동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경주시가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협력 사업을 발굴해 명품교육도시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