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세계적 지휘자 함신익, 경주엑스포 자문위원 위촉
“경주엑스포, 문화예술 인프라 놀라워”극찬
한국인 최초 예일대 음대교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실제 주인공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0일(월) 15:32
ⓒ 황성신문
세계적인 지휘자 함신익(61) 예일대 교수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함신익 지휘자를 경주엑스포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지난 4일 경주엑스포 접견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함신익 지휘자는 한국인 최초의 미국 예일대 음대 교수이며 인기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배우 김명민이 열연한 ‘강마에’의 실존 모델로 유명 하다.
KBS교향악단,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음악가다.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21세기형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의 설립자이자 예술 감독이다.
이날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엑스포문화센터 등을 둘러본 함 지휘자는 “대발견이다. 경주엑스포 공원이 가진 인프라에 매우 놀랐다. 경주엑스포는 경북의 자존심을 넘어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전환 포인트가 될 수 있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또 “21세기는 문화로 승부해야 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춘 경주엑스포에 더 풍성한 콘텐츠를 입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타워 앞 야외무대, 백결공연장, 문화센터 공연장 등 좋은 여건을 갖춘 엑스포공원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여는 방안을 함께 추진해보자고 제안 했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우리 문화에 깊은 애착을 가진 문화예술 전문가의 방문과 칭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주엑스포의 콘텐츠 개발과 운영, 문화기획, 홍보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함신익 지휘자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6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콘텐츠 개발 △전시관 및 행사 구성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 유치 △공원시설물 활용 등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받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