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뉴스 > 전체기사
용강동 새마을회, 구곡지 일대 환경정비
잡초와 방치된 쓰레기 제거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월) 15:39
ⓒ 황성신문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임영석·박시윤)는 지난 2일 구곡지 일대에서 환경정비활동과 꽃밭을 조성했다.
이날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주민들이 산책길로 자주 찾는 구곡지 일원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메리골드 꽃밭을 가꿨다.
평소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 뿐만 아니라 불우 이웃돕기 행사, 어르신 효 경로잔치 등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임영석, 박시윤 회장은 “주말 이른 시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땀방울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환한 기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정식 용강동장은 “생업으로 바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용강만들기가 전 주민에게 확산되어 더욱 살기 좋은 용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한수원, 온라인 보안 설명회 개최..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경주파크골프장-알천골프장 새단장 개장..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