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내년도 SOC 국비확보에 사활
시·군 건설업무 담당 국․과장회의 갖고 총력 다짐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7일(월) 15:58
ⓒ 황성신문
경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확보와 지역 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해 ‘도․시군 건설분야 국․과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대비 등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현안사항 전달에 이어 시군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내년도 국비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국내외 건설경기 하락과 SOS 예산 감소 기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경북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우선, 국비예산 확보와 관련해 현재 기획재정부의 2020년 부처별 예산심의가 본격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는 당초 부처에 건의한 건설도시 분야 각종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시군과 예산관련 각종 정보와 네트워크를 함께 공유하는 한편 도-시군-지역 정치권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남은 기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또한, 도와 시군은 최근 건설 수주물량 감소, 외지업체 수주 잠식 등 지역건설업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주 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같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지역실정에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시군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각종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안전한 건설문화 실천을 통한 건설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 건설도시분야 주요 현안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기도 했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내년 경북도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국비예산을 확보하는데 있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도와 시군은 최우선 과제를 국비예산 확보에 두고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 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