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서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대회 열려
29일까지 9일간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등 7개국 12개팀 참가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4일(월) 15:13
ⓒ 황성신문
2019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대회가 지난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9일간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시, 한국라크로스협회가 공동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라크로스연맹(APLU)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 중국,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7개국 12팀 300여명이 선수들이 참가해 경주축구공원 5‧6구장에서 경기를 가진다.
이번 대회는 환태평양지역 라크로스 발전과 국가 간의 우애 증진을 위해 2004년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처음 개최돼 2005년 일본 오사카 대회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9회를 맞이한 경주 대회는 2009년 수원, 2017년 서귀포 대회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열린다.
라크로스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했을 무렵 이전부터 아메리카지역 원주민들이 ‘바가타웨이’라는 이름으로 즐겼던 경기를 19세기 무렵 현대적인 스포츠에 맞게 개량한 것으로 NCAA(미국대학체육협회)에서 미식축구, 농구와 더불어 흑자를 창출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이다.
경기는 축구장 크기의 경기장에서 끝에 그물이 91~180cm의 스틱으로 야구공 보다 약간 작은 고무재질의 공을 던지고 받고 슛을 하면서 일정시간 동안 상대편 골대에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경기이다.
경주시는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제고하고 역사문화관광 도시 경주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자 대회를 유치해 올해 처음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점검 및 정비, 의료지원, 대회홍보 등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아시아 국가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고, 라크로스 종목의 저변확대와 발전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국내에서 다소 이색적인 대회로 시민관심 제고 및 해외팀들 장기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국제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경주 홍보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