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양북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사계패랭이 주변 잡초 제거하고 쓰레기 청소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5일(월) 15:57
양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원숙)는 지난 9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북면 주요 관문인 양북복지회관 삼거리 사계패랭이 주변 환경정비를 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도로변 100m에 심어놓은 사계패랭이 주변에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주웠으며, 새마을소공원에 풀베기 작업을 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북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안원숙 회장은 “아름다운 양북면 만들기에 새마을 부녀회가 앞장서서 참여 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니 숨어있던 사계패랭이의 모습이 보여 너무 뿌듯하다”며, “새마을 소공원을 비롯하여 복지회관 주변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서 환경정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한수원, 온라인 보안 설명회 개최..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경주파크골프장-알천골프장 새단장 개장..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