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열대 작물이 미래의 먹거리다
경주시농기센터, 아열대 작물 교육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9일(월) 16:02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으로 농업인회관에서 아열대작물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5회로, 매주 1~2회 운영하며 아열대 작물의 재배동향과 전망, 재배기술, 재배농가 사례발표, 재배농가에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 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경주시는 한라봉, 레드향 등 감귤류 9ha(20호), 패션푸르트(백향과) 1ha(3호), 기타로 파파야, 바나나, 공심채, 고수, 그린빈 등 3ha (3호) 재배되고 있다. 기존 작목의 수익성 저조,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해외문화를 접한 내국인 등 아열대 채소, 과수에 대한 수요 증가는 아열대작물이 우리농업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레이시아에서 17년을 거주한 경주파파야농장 손은익 대표는 “현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작물을 보다 좋은 품질로 경제성 있게 재배한다면 아열대작물은 우리 농촌의 활기와 새로운 변화를 유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최근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열대작물을 소개하고 재배기술을 교육함으로써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작목전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
|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