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주 시장 공약,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 연착륙 한다
에디슨모터스㈜-중국 장쑤젠캉자동차 투자계약 서명
검단일반산단에 총 6천만 달러 투자
전기트럭, 전기버스 등 관련 산업기반 구축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9일(월) 16:05
ⓒ 황성신문
주낙영 시장의 공약인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이 연착륙 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9일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간의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합자투자계약 서명식’을 가지고 투자를 통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양 사 간의 이날 투자계약 서명식으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경주 검단일반산단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합자투자계약 서명식은 지난 3월 6일 경상북도, 경주시, 에디슨모터스(주),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등 4자간 체결한 ‘전기자동차 제조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다.
이번 합자투자계약을 통해 에디슨모터스(주)와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가 2019년부터 향후 5년간 각각 3천만 달러, 총 6천만 달러를 합영기업인 경주 에디슨건강기차(주)에서 1t 전기트럭, 전기버스, 전기SUV차량 및 배터리팩 생산 등 e-모빌리티 관련 산업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1년 검단일반산단 입주 본투자에 앞서, 양사는 건천일반산단내 선행투자를 통해 2019년 내 1t 전기트럭 800대 생산을 위해 100여개의 신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전기버스, 전기SUV, 배터리팩 등 생산품목을 확대, 최소 3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경주시 e-모빌리티산업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에디슨모터스(주)는 2010년부터 연산 1천300대 규모의 전기버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서울, 제주도 등 각 지자체에 250여대의 전기버스를 납품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며, 장쑤젠캉자동차는 중국 궈쉬안그룹의 계열사로 중국 장쑤성에서 연산 5천대의 전기버스를 비롯한 e-모빌리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우량기업이다.
이번 합자투자계약을 통해 1t 전기트럭 연산 1만대 체제를 구축, 국내 물류 관련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 친환경 고효율의 소형전기트럭을 공급할 예정이며, 생산품목의 확대와 연관기업의 검단일반산단 집적화와 e-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으로 경주시의 전통적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 구조 고도화와 함께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사와 미래의 도시 경주에서의 e-모빌리티산업 발전은 첨단산업과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30만 경제문화도시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매력 도시 경주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장쑤젠캉자동차와에디슨모터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