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립도서관, 북스타 후속 프로그램
‘엄마랑 아가랑 책이랑’운영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9일(월) 15:12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립도서관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반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운영한다. 참가자격은 6개월~18개월 영유아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한다. 하반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은 일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자원 활동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잘 표현한 책 놀이와, 영유아들의 신체 및 정서적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그림책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들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쑥쑥반(생후6~12개월)과 무럭반(생후13~18개월)반으로 구성된 이번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시립도서관 아이사랑 책 놀이터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주시립도서관 어린이실(054-779-8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