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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간판개선사업 완료
19개 상가 21개 간판개선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9일(월) 15:16
ⓒ 황성신문
황오동 경주고지하도 동편에서부터 통일정비사거리까지 원효로 190m 구간에 총 19개 상가, 21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오래되고 낡은 간판을 건물외관과 상가특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교체해 원효로가 새롭게 단장 됐으며, 최근 옛 모습의 거리에 카페와 새로운 맛 집들이 들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병한 황오동장은 “현재 추진 중인 성동‧황오지역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원효로도 새로운 경주의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사업은 경주시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간판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실시됐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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