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람들
전체기사
뉴스 > 사람들
양북초, 울산 고래박물관 관람
고래의 종류 및 역사 등 다양한 볼거리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1일(월) 15:22
ⓒ 황성신문
양북초등학교 (교장 박회원)는 지난 10일 울산 고래 박물관을 관람했다.
울산 고래 박물관에서 고래의 종류와 역사,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고래관련 체험을 했. 또한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직접 고래쇼를 관람하여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고래에게 직접 먹이 주는 것이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고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다 생태계 생물을 관찰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됐다.
점심식사 후에는 ‘고래문화마을’을 관람했다. 70년대 마을을 재연한 곳으로 부모님이 초등학생이던 시절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예전 교실을 본 승유는 “예전 학교는 너무 신기해요. 책상도 작고 난로도 있고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여러 가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한수원, 온라인 보안 설명회 개최..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