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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협의회 짜장면 봉사
장애인과 지역주민 대상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4일(월)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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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여성회(회장 장순덕)는 지난달 30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성스님)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짜장면 400그릇과 간식을 대접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 여성회 장순덕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은 각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기금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며, 경주 대아손짜장(대표 손식락)의 조리장과 함께 손수 면을 뽑고 삶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께 짜장면을 대접했다. 경주시의회 임활 시의원을 비롯한 이동협 시의원, 김태현 시의원은 복지관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장애인분들을 격려했다. 또 경주시 김진태 시민행정국장, 김종대 새마을팀장은 이날 짜장면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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