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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필리핀 상원 의원, 경북방문
경북문화광광공사 초청 경북홍보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1일(월) 15:32
ⓒ 황성신문
전설속 복서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 의원이 경북을 방문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이하 공사)는 지난달 31일 세계적인 복싱선수이자 필리핀상원의원 매니 파퀴아오를 경북으로 초청해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간직한 안동 일원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파퀴아오는 1995년 프로권투에 데뷔해 통산 전적 58승(KO승 38) 2무 6패로 사상 최초 8개 체급 챔피언 타이틀 보유자다. 이는 플라이급에서 슈퍼웰터급까지 20kg 증량하면서 이룬 전무후무한 대기록이다.
또한 2010년부터 필리핀 하원의원으로 시작해 2016년 6월부터 상원의회 의원으로 정치가로 활동하는 등 차세대 지도자로 역량과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초청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시아 시장 관광객을 경북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사단법인 인류무형유산씨름진흥원(이사장 이태현)과 공동 협력해 진행했다.
파퀴아오의 이번 경북 방문 일정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앤드류 왕자, 미국 부시 대통령 등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대한민국을 방문 할 때 반드시 찾았던 안동 하회마을을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이 파퀴아오를 직접 안내하며,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필리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필리핀 정계·체육계 유력인사인 이번 파퀴아오 상원의원 방문을 계기로 우리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문경 국군체육부대, 예천양궁장 등 세계정상급 스포츠시설에 필리핀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과 관광을 올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경북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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