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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장, 소상공인과 소통
애로사항 청취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5:10
ⓒ 황성신문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26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소상공인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날 소통의 장에는 소상공인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좌담회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자영업에 따른 여러 가지 애로사항에 대해 대화와 공감을 나눴다.
이어 읍성 주변 주차장 부족, 작은 행사 등 인프라 부족, 머물다 갈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 알천강변 문화거리 조성,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제한 입찰, 방치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점검 등을 건의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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