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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력, 월성동에 라면 기탁
평소 월성동에 관심가져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5:11
ⓒ 황성신문
㈜경북전력(대표 김재현)이 지난달 26일 50만원 상당의 라면 20상자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월성동에 소재한 ㈜경북전력은 2004년 12월 개업한 이래 평소 월성동의 행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태풍 시 피해가 심했던 양지마을의 전기 피해복구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겨울은 따뜻한 이웃이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계절”이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후원해주신 김재현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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