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엑스포, 새해 첫 입장객 정차식 씨 엑스포 연간회원권 등 증정
1월 25일 설날에도 첫 입장객 이벤트 마련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3일(금) 13:42
ⓒ 황성신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새해 첫날 입장객 이벤트를 열고 첫 번째 방문객 10명에게 올 한해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한 연간 회원권과 텀블러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따르면 올해 경주엑스포 공원의 첫 번째 방문객은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정차식(61, 씨라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정차식 씨는 “가족 화합을 다지고 새해를 뜻 깊게 시작하고자 경주엑스포를 찾았는데, 첫 번째 방문객으로 환대를 받아 올 한해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간발의 차로 뒤를 이어 방문한 정종규(42, 남, 전남 광양시) 씨 가족에게도 연간 회원권과 텀블러 등 경품을 함께 전달했다. 정종규 씨 가족은 “새해 첫 가족 여행에서 큰 환영을 받아 기분이 좋고, 경주와 경주엑스포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증가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이벤트는 2020년 새해 입장객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세 자녀를 둔 5인 가족이 연달아 방문하며 행운은 이들 두 가족에게 돌아갔다.
입장객 이벤트는 오는 25일 설날에도 진행한다. 당일 경주엑스포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주엑스포 공원의 2020년도 출발은 희망적이다. 지난 31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천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경주엑스포를 찾았고 1일에도 개장 시간인 10시부터 관광객의 입장이 줄을 이었다.
경주엑스포 공원은 지난해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구축한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 된 콘텐츠를 보완하고 강화해 올 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주엑스포를 넘어 경주의 랜드마크로 자리한 경주타워 전망층의 ‘신라천년, 미래천년’ 전시는 관광객의 발걸음을 지속적으로 유인하고 있다.
아파트 30층 규모인 82m 높이의 경주타워 전망대의 4방향 전면 유리에 설치된 가변형 스크린은 1천300년 전 신라왕경의 모습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해준다. 바로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경주 보문단지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압도적인 전망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선덕’이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신라와 경주의 문화유산을 첨단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는 이색적이고 화려한 모습으로 사랑받으며, 관광객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콘텐츠’로 손꼽혔다. 신라의 신화와 전설이 함께하는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워크)’은 겨울에도 연인,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경주엑스포 측이 놀라워하고 있다. 이밖에 ‘내가 그림이 되는 곳’이라는 수식어로 지난해 13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솔거미술관’, 수천 점의 화석이 전시된 경주엑스포 자연사박물관과 22년 경주엑스포의 발자취가 담긴 경주엑스포 기념관도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새해 첫날부터 경주엑스포 공원을 방문해주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개발하고 보완해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는 상설 힐링문화파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