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동국대 한의학과 손창현, 한의혜민대상 수상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도 인정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7일(월) 15:19
ⓒ 황성신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학과 손창현 학생(본과 4, 23세)이 지난해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하는 2019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 한의혜민대상을 수상했다.
한의혜민대상은 대한한의사협회가 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하고 그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한 것으로, 전국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중 우수한 인재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한한의사협회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손창현 학생은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솔선하는 모습과 한의학문의 탐구에 대한 모범적인 모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 보건의료통합봉사단 보건의료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케어에서도 수혜자들의 다양한 욕구 반영을 위해 보건의료 직능군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이러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한의혜민대상 장학생에 선정될 수 있었던 계기는 박원환 지도교수님의 지원과 교육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처음부터 상을 받게 되면 모교에 기부할 계획이 있었으며, 지도 교수님께 기부 의사를 가장 먼저 전달했고 장학금이 한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쓰이게 돼 기쁘다”며 수상금 전액을 모교인 동국대 한의과대학에 기부했다.
박원환 동국대 한의과대학장은 "손창현 학생은 평소 의료봉사, 사회공헌 등에 관심을 갖고, 대학생 중심인 보건의료통합봉사단(IHCO)을 창립하고 재가방문 의료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따뜻한 배려를 통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며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한의사협회 주관 ”한의혜민대상“으로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다. 이를 계기로 학업정진의 뚜렷한 목표를 다지면서 더욱 정진하여 예비 의료인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