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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만나 선거공약 논의
정다은 민주당 예비후보
"메니페스토 실천 계획"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6일(월)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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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경주시 예비후보가 지난 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시와 경주시가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은 청년, 관광, 먹거리 등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정 후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이행 가능한 선거 공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이 지켜지지 못할 공약이 되어선 안 되기에 꼼꼼히 살피고 확인하고 약속도 해가며 메니페스토(Menifesto)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정다은 후보를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중앙당 부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은 정다은 후보가 앝으로 민주당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재되고 있다. 정다은 후보는 “중앙당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하는데 헌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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