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오후 03: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車 부품·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경주시, R&D 기획·기술 특허 등 최고 3천만 원까지
희망업체 접수 내달중 평가위원회…50여개사 지원 목표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6일(월) 15:37
ⓒ 황성신문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부품․철강 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중소 자동차 부품산업과 철강업계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생태변화를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은 도내 생산벨트(경주~경산~영천)에 1천300여개의 부품업체와 완성차 1차 벤더 67개사가 집적해 있고, 자동차 부품 업체 수는 경주시가 537개사, 42%로 가장 많은 업체수를 보유하고 있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3억3천만 원을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 위탁해 R&D 기획, 전산해석, 시험/분석, R&D 사각지대 해소, 기술전문가 매칭․시제품 제작․기술특허 지원, 현장 애로기술 컨설팅 등 9개 분야에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분야별로 무상지원에서부터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업체는 경주시에 본사, 사업장, 연구소를 둔 자동차 부품 및 철강(금속 소재 포함) 산업 중소기업으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4월에 평가위원회 엄선을 통해 선정업체에 개별통보 한다.
이 사업은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지난 첫해에는 47개 기업에 101건 지원으로, 9개 기업에서 신규고용 13명, 4개 기업에서 신규 계약 5건, 5개 기업에서 약 12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지원 금액 대비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특히 기업 수요도와 사업에 관심이 많고 여러 업체에서 사업비 상향 건의 등이 있어 2021년부터는 사업비를 증액해 지원 폭을 넓히는 방향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기술력이 증진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로 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다변화 등 신 성장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태변화에 선제적 대응과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기술경쟁력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대·성장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건실한 업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사업 참여 희망업체는 경주시 홈페이지 및 투자유치과(☎054-760-2578),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054-279-9479)에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