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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읍 시가지 중심도로 ‘확’ 바뀐다
노후화 간판 개선·3.2km 도로 확포장 연내 마무리
북경주행정센터 인근 전선지중화 쾌적한 환경 조성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6일(월)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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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올해 안강읍 중앙로 간판개선사업과 도로 확·포장 마무리, 북경주행정복지센터앞도로(비화원로)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로 간판개선사업은 ‘경상북도 2020년도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 사업으로 올해 안에 마무리하게 된다. 지역을 특성화하고 경관ㆍ환경개선의 연계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간판개선사업’은 지난 2018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팔우정 삼거리에서 경주교까지 도비 1억9천만 원을 포함한 6억3천만 원으로, 경주역을 중심으로 원화로 일대 120여개 업소의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전력소비가 많은 재래식 노후간판을 지역의 특성과 테마가 있는 디자인 간판으로 바꾸는 등 정비를 마쳤다. 올해는 열악한 북경주 권역의 환경정비도 시급하다고 판단돼 경북도 공모에 응모한 결과 사업대상지로 선정, 도비 1억3천500만원을 포함한 4억5천만 원으로 무질서한 상점 간판과 노후화된 간판의 84개업소를 대상으로 새롭게 정비하게 된다. 또 간판개선사업과 아울러 2005년도부터 2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2㎞ 도로 확·포장공사를 추진해 온 안강중앙로에 대해서도 연내 공사를 마무리해 차량통행 불편해소뿐 만 아니라, 인도 확장에 따라 주민과 학생들의 등·하굣길 통행불편을 해소한다. 뿐만 아니라 중앙로에 인접한 안강역에서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앞을 지나 안강시장에 이르는 비화원로 900m구간에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도시경관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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