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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코로나19 예방 방역작업
성동시장, 황성동 등 방역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30일(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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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정다은 지역위원장은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소속 시의원, 당원들과 함께 경주역 광장에사 코로나19를 이겨 내자는 구호로 방역 활동을 했다. 이날 방역은 미리 예약된 곳들을 우선으로 팔우정 로터리, 성동시장, 황성동 번화가 일대를 방역하면서 당원들에게 행인의 출입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부탁했다. 정다은 경주시지역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범국가적 대응을 하였고, 지금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많은 국가들로부터 코로나19 진단 키트 요청 및 대응 모범국가로 자리 잡았다”며 “지난 월요일에 시작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코로나19의 실제적 종식이 하루 빨리 앞당겨 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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