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주낙영 시장, 힘 모아 분열과 갈등 치유하자
선거결과에 승복해 민심 결집하자
포용과 아량으로 서로를 품어주자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0일(월) 15:31
ⓒ 황성신문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마감하며 대 시민 담화문을 통해 이반됐던 민신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난 15일 담화문을 통해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이반됐던 민심을 결집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며 “자랑스러운 신라인의 후예답게 화합과 포용의 넓은 아량으로 서로를 품어주자”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당선되신 분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쉽게 기회를 얻지 못한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와 격력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하에 치러졌음에도 67.1%라는 역대 총선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주발전을 향한 애정과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던 선거라고 생각 한다”고 했다.
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과열된 선거분위기 속에 상대방을 흠집 내는 네거티브로 서로의 가슴에 작지 않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며 “상대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고소와 고발이 이어졌다”면서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일상으로 돌아가 아직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는 어둡고 긴 터널에 있으며, 이 어려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무도 알 수 없어 시민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먼 옛날 우리조상들은 화백회의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고 공존하는 민주주의를 실천했다”며 “당선되신 분의 공약뿐만 아니라 낙산하신 분들의 좋은 정책들도 시정에 적극반영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누구를 지지했던 간에 우리는 가족이자 이웃이고, 동료이자 선후배”라며 “이제 경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자”고 당부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