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집안 위생을 위한 습관 4가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4일(월) 15:01
신발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집안에 끌어들이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중국 우한에서 의료진의 신발을 검사한 결과, 반 이상의 밑창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것. 신발은 그밖에도 갖가지 세균을 퍼뜨릴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으려면 일상에서 또 어떤 습관을 바꿔야 할까?
◆ 청소
전에는 잡동사니 없이 공간을 말끔하게 치우는 게 목표였다면 지금은 바이러스가 머물 수 없도록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가사 노동은 원래 표 안 나는 일. 사흘 걸려 옷장을 정리해도 그런데 알코올로 문손잡이를 닦는 건 오죽할까.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막으려면 꼭 필요한 일이다. 하루에 한 번씩 전등 스위치, 냉장고 손잡이, 수도꼭지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소독하는 습관을 들일 것.
◆ 휴대폰
현대인의 대부분은 까무룩 잠이 드는 순간까지 휴대폰을 놓지 못한다. 그러니 화장실에 가지고 가는 것도 당연한 일. 하지만 일을 본 다음 어떻게 행동하는지 한 번 되짚어 보자. 어떤 손에 휴대폰을 들고 어떤 손으로 뒤처리를 하는가? 물을 내리고 세면대로 가기까지 휴대폰은 어디에 있는가?
화장실에 휴대폰을 들고 가는 사람은 20초 이상 손을 씻어도 소용이 없다. 휴대폰을 만지는 순간 바로 다시 오염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무척 어렵겠지만, 화장실에 휴대폰을 가지고 가는 버릇은 버려야 한다.
◆ 뚜껑
계속 화장실 얘기다. 일을 보고 일어나면서 그대로 물을 틀지 않도록 조심할 것. 변기 뚜껑을 연 채로 물을 내리면 분비물이 미세한 입자 형태로 사방에 튀게 된다. 욕실 벽이 세균과 바이러스로 도배되는 게 싫다면 물을 틀기 전,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는 습관을 기를 것. 그리고 칫솔은 변기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곳에 두어야 한다.
◆ 장바구니
절대 카트에 넣거나 계산대에 올려놓지 말 것. 갖가지 세균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기나 생선은 과일, 채소와 다른 장바구니에 담는 게 좋다. 도마를 따로 쓰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 함께 담을 경우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가 옮을 수 있다. 번거롭겠지만, 장바구니 역시 사용 후 바로 세탁해야 한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