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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안전 공모사업 선정
‘지역안전역량제고 공모사업’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4일(월)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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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안전역량 제고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안전역량 제고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광역 6, 기초 7) 지자체는 이달부터 6개월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관련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경주시는 ‘생활안전’ 분야에 대전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선정됐으며, 교통분야에는 세종특별시, 전라북도, 정읍시 등 6개 지자체, 화재, 범죄 분야에 울산광역시, 경북 구미시 등 4개 지자체가 각각 선정됐다.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는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지역안전지수를 매년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시민안전 확보 개선 의지가 높은 지역을 선정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 한다. 지난해 12월 공표(2018년말 통계기준)된 경주시의 지역안전지수는 화재, 범죄분야 각 3등급, 교통사고,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4개 분야 각 4등급이며, 최근 5년간 6개 분야의 전반적인 안전지수는 3~4등급 수준으로 안전도 향상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경주시는 올해 안전지수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사업과 현장중심 지역문제 해결 공모사업과 위 컨설팅 공모사업도 신청했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사업비 전액지원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동해안 일원과 물놀이 사고 다발지역, 관광지, 도심과 농촌지역의 생활안전사고(익사, 추락, 자전거, 농기계 부상·사망 등 재해) 위험지역 환경개선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한다. 특히, 영세한 사업체(장)에서 발생하는 산업근로자의 재해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과 고용노동부, 안전관리공단과 노사단체를 최대한 활용해 안전시설개선·정비 사업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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