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道, ‘덕분에 챌린지’ 참여로 고마운 마음 표현
도청 직원들 250여명 ‘덕분에 챌린지’ 참여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8일(금) 14:34
ⓒ 황성신문
지난 6일 생활방역체제로의 전환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과 도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와 도 직원 250여명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 응원을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추진돼 온 SNS캠페인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부 장관, 기업인, 연예인 등 유명인사와 함께 일반 국민들도 대거 참여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때 경북은 대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었으나 최근에는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진정세로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수많은 의료진들의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19 극복이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전국에서 약 3천700여명의 의료인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써왔는데, 이 중 약 40%에 달하는 1천500여명의 의료인이 경북지역과 도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헌신해 왔다.
불편을 감수하고 지침에 잘 따라준 도민들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소상공인들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가게 문을 닫았고, 생활시설 관계자는 경북의 선제적 코호트 격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그러한 가운데 전국적인 기부와 봉사가 이루어졌고 수많은 미담도 전해졌다.
도 직원들도 도민의 고통을 나누는 데 앞장섰다.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에 인력을 지원하고, 약 2억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어려워진 농가를 위해 약 2억원 정도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급여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받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적극 동참했다.
한편, 경북도에서 실시한 ‘덕분에 챌린지’는 고마운 분들에게 제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자는 직원들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양팔 간격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을 지키면서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