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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개곡리 게릴라 가든 조성
자투리땅에 페츄니아 식재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5일(금) 13:58
ⓒ 황성신문
외동읍 개곡2리(이장 이상옥) 주민들은 지난 13일 육교 철거 후 남은 자투리땅에 페츄니아를 식재 했다.
개곡2리 마을 주민 1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가꾸기에 적극 동참한 가운데 빈 공간을 아름답게 가꿨다.
개곡2리 이상옥 이장은 “육교 철거 후 빈 공간이 생겨 어떻게 가꿀지 고민하던 중 우리 마을을 위해 꽃모를 지원해 준 이경원 외동읍장님께 감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경원 외동읍장은 “마을의 빈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의미 있는 활동이지만,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어가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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