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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영양소 많아… 시력 보호하는 식품 6가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2일(금) 14:07
ⓒ 황성신문
눈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증상을 가장 민감하게 느끼게 하는 부위다.
눈이 나빠지면 가장 불편을 많이 겪게 된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 오메가-3 지방산, 라이코펜과 같은 영양분을 잘 챙기면 시력 감퇴를 25%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눈에 좋은 식품들은 신체의 다른 부분도 건강을 향상시킨다. 이와 관련해 눈에 좋은 음식 6가지를 알아본다.
▲ 살구
살구에는 시력에 도움을 주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은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눈의 세포와 조직 손상을 막아준다.
▲ 케일, 시금치
이들 암녹색 채소에 많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지켜주는 항산화물질들이다. 미국 검안안과협회에 따르면, 이들 물질은 몸 안에서 해로운 광선을 걸러주는 선글라스 역할을 한다고 한다.
▲ 굴
아연이 부족하면 백내장은 물론 시력 손상과 야맹증을 부를 수 있다.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50세 이상 나이 든 사람들의 경우 일상적인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재, 연어, 소고기, 우유를 먹어도 된다.
▲ 달걀
달걀에는 아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과 루테인도 많다. 다른 잎채소에 있는 것만큼 카로티노이드가 많지는 않지만, 인체가 달걀의 항산화물질을 더 잘 흡수한다.
▲ 맥아
겉보리에 수분, 온도, 산소를 작용시켜 발아시킨 보리의 낟알이 맥아다. 이런 맥아에 풍부한 비타민E는 시력 감퇴를 늦춰 주고 백내장 위험을 줄여준다. 비타민E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땅콩버터 등에도 많다.
▲ 고구마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으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고구마를 권하는데, 고구마 한 컵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의 양을 채울 수 있다. 오렌지, 당근도 같은 종류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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