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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 밀구마을‘화재없는 안전마을’지정
경주소방서 지난 9일 지정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2일(금) 14:12
ⓒ 황성신문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가 지난 9일 건천읍 용명2리 밀구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화재발생시 조기에 화재감지와 화재 진압으로 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창수 경주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균형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마을 주민의 자율관리능력 강화를 통한 화재예방으로 화재없는 안전한 경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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