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市, 물 정화 기술장치(GJ-R) 베트남 수출 1호 납품
침체된 경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2일(금) 15:01
ⓒ 황성신문
경주시 외동읍 소재 ㈜지엠하이테크 공장에서 지난 10일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 이동협 시의원, 최덕규 시의원, 지역환경단체 및 관련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J-R장치 해외수출 베트남 1호 기념행사’ 축하 기념식이 열렸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선하그룹과 베트남 수처리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전역을 대상으로 하폐수 처리장치 보급을 추진 중이다.
이에 베트남 선하그룹에서 하루 100톤 처리규모의 GJ-R장치를 구매해 우선 하노이 동아인구에 설치하고, 6개월간 성능테스트를 거친 후 하루 1천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에 추가적으로 적용할 계획 이다.
성능테스트를 거친 후 선하그룹 물 연구센터로 설치하고, 경주시와 베트남 현지에 적합한 기술로 개량해 수처리 사업을 확대하고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시 물 정화 기술의 해외사업 장치제작을 맡은 주식회사 지엠하이테크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경주시로 이전해 GJ-R장치 베트남 수출 1호를 제작했으며 해외사업 제품 제작을 전담하고, 유지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환경설비 전문제작기업이 경주시로 이전해 해외 수출품 사전 시운전이 용이하고, 활발한 기술교류로 완성도 높은 납품이 가능하게 됐으며, 또한 타 지역의 기업이 경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경주시 물 정화 기술의 콜롬비아, 페루,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첫 성과로 베트남 수출 1호를 납품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세계 경제가 유례없는 타격을 받고 있고, 경주시 또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물 정화장치의 베트남 납품이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